'상금·포인트 투톱' 이예원·박보겸, 시즌 2승은 내가 먼저? [KLPGA]

하유선 기자 2025. 4. 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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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해외 및 국내 개막전 2명의 우승자가 정해졌고, 그 주인공인 이예원(22)과 박보겸(27)이 나란히 대상포인트와 상금 부문에서 '투톱'을 형성했다.

시즌 다승을 겨냥한 이예원과 박보겸은 이번 주 10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막을 올리는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격해 올해 두 번째 우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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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개막 iM금융오픈 출격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iM금융오픈에 출전하는 이예원, 박보겸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해외 및 국내 개막전 2명의 우승자가 정해졌고, 그 주인공인 이예원(22)과 박보겸(27)이 나란히 대상포인트와 상금 부문에서 '투톱'을 형성했다.



 



이예원은 지난 주말 부산에서 열린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마지막 날 짜릿한 이글 퍼트 마무리로, 동일 대회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을 수령하면서 올 시즌 2억2,661만2,032원이 된 이예원은 상금 1위로 17계단 도약했다.



 



지난달 태국에서 진행된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상금으로 2억944만8,000원을 받았던 박보겸은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공동 14위 상금 1,308만원을 추가했다.



박보겸은 이예원에 근소한 차이로 밀려 2위(2억2,252만8,000원)로 내려왔다.



 



대상 부문에서는 우승으로 80포인트를 획득한 이예원이, 70포인트인 박보겸을 제치고 선두 자리를 꿰찼다.



 



시즌 다승을 겨냥한 이예원과 박보겸은 이번 주 10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막을 올리는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격해 올해 두 번째 우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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