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정영림 웨딩드레스 자태에 만점 리액션 “난생처음 보니까” (조선의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4. 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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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난생 처음 신부의 웨딩드레스를 마주한다.

4월 7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심현섭의 예비 신부 정영림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나 막상 정영림을 마주할 순간이 다가오자 심현섭은 "떨리네 못 보겠다"며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심현섭은 오는 20일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만난 정영림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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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난생 처음 신부의 웨딩드레스를 마주한다.

4월 7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심현섭의 예비 신부 정영림의 모습이 공개됐다.

심현섭은 턱시도를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냈다. 이를 본 MC들은 "너무 멋있다"며 감탄했다. 그러나 막상 정영림을 마주할 순간이 다가오자 심현섭은 “떨리네 못 보겠다”며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정영림의 뒷모습이 공개되자 MC들은 “너무 예쁘다”며 환호했다. 심현섭은 정영림의 모습을 본 순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다가가 눈길을 끌었다. 김국진은 "생애 처음으로 신부의 웨딩드레스를 보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심현섭은 오는 20일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만난 정영림과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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