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女스타와 단체 혼숙에 어질어질 “민낯 보고 비명지를 듯” (같이삽시다)[어제TV]

하지원 2025. 4. 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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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사남매가 생활 수칙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윤다훈이 새로운 막내 식구로 합류했다.

새롭게 함께하게 된 첫날밤 사남매는 생활 수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네 사람은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생활 수칙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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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같이 삽시다' 사남매가 생활 수칙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윤다훈이 새로운 막내 식구로 합류했다.

새롭게 함께하게 된 첫날밤 사남매는 생활 수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프로그램 최초로 남자 식구와 화장실을 함께 사용하게 된 세 자매는 변기 사용법, 화장실 이용 시간, 이용 후 청소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두고 진지하게 토론했다.

생활 수칙 중 하나는 '기상 후 서로의 얼굴을 보고 놀라지 않기'였다. 청일점인 윤다훈은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누나들을 못 알아보는 건 아니겠죠?”라며 민낯에 대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홍진희는 “메이크업을 지우면 더 예뻐"라며 "생긴 건 어떻게 할 수 없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혜은이는 “우리는 다 미인들이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윤다훈은 “’ 누구세요?’ 하고 비명 소리 날지도 모른다”라며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홍진희는 “화장실에서 서서 볼일을 봐, 앉아서 봐?"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다훈은 “난 서서 보지. 여자랑 다른데"라고 답했다. 이에 홍진희는 볼일 후 휴지로 꼭 닦아줄 것을 당부했다. 윤다훈은 “저 같은 경우 볼일을 보고 나면 목욕탕 청소까지 하고 나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원숙은 “같이 살면서 지킬 건 지키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해야 한다”며 공동생활의 원칙을 강조했다.

이후 네 사람은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생활 수칙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윤다훈은 “아침에 혜은이 누나가 따뜻한 물을 마시니까, 우리도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한 잔씩 마시는 거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박원숙은 “각자 생활 패턴이 다를 거야”라며 선을 그었다. 윤다훈은 “여자들이랑 같이 살아본 적이 없어서 그래요”라며 어려워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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