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보수 빅4' 누구와 붙어도 50% 넘어…양자 대결 15~21%p 차 우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보수 잠룡 '빅4'인 김문수·오세훈·한동훈·홍준표와 가상 양자 대결에서 모두 50%를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6~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양자 대결에서 55%의 지지율을 얻어 35%의 김 장관을 20%포인트(p) 차로 앞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 유승민과 대결서 유일하게 과반 실패 49% vs 32%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보수 잠룡 '빅4'인 김문수·오세훈·한동훈·홍준표와 가상 양자 대결에서 모두 50%를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6~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양자 대결에서 55%의 지지율을 얻어 35%의 김 장관을 20%포인트(p) 차로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 95%가 이 대표를, 국민의힘 지지층 88%가 김 장관을 지지했다. 무당층의 35%는 이 대표를, 27%는 김 장관을 택했다.
이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가상 대결에서도 52%를 얻어 37%인 오 시장을 15%p 차로 제쳤다. 민주당 지지층 93%가 이 대표를, 국민의힘 지지층 86%가 오 시장을 지지했다.
무당층에서 이 대표보다 오 시장을 선택한 비율이 높았다. 무당층의 36%가 오 시장을, 27%만이 이 대표를 선택했다.
이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가상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52%로, 31%의 한 전 대표를 21%p 차로 크게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의 94%가 이 대표, 국민의힘 지지층의 70%가 한 전 대표를 택했다.
이 대표는 홍준표 대구시장과의 가상 대결에서는 52%를 득해 36%의 홍 시장을 16%p 차로 제쳤다. 민주당 지지층의 95%가 이 대표를, 국민의힘 지지층의 85%가 홍 시장을 지지했다. 무당층의 28%가 이 대표를, 34%가 홍 시장을 택했다.
조사 대상 중 양자 대결에서 유일하게 이 대표에게 과반을 허용하지 않은 국민의힘 주자는 유승민 전 의원이다.
이 대표는 유 전 의원(32%)과의 가상 대결에서 49%를 득해 과반에 아슬아슬하게 실패했다. 무당층에서는 유 전 의원이 35%의 지지를 얻어 25%의 이 대표를 10%p 차로 앞섰다. 다만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에게 64%의 지지만을 얻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31%는 '(지지할 후보가) 없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안철수 의원(34%)과 가상 대결에서 51%를 차지해 17%p 차로 이겼다. 민주당 지지층의 93%가 이 대표를, 국민의힘 지지층의 76%가 안 의원을 지지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asterk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명 男아이돌, 교제 중 유흥업소 종사자와 부적절 관계"…전 여친 주장 확산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 후폭풍 확산…팬들 "민폐 아니냐" 해명 요구
- "재물 엄청 들어오지만 빛 좋은 개살구"…고소영, 무속인 직언에 결국 '눈물'
- 박영규 "압구정 아파트 1억 때 업소 출연료 5000만원…3번 이혼에 다 썼다"
- 64세 트랜스젠더 여성, '이혼 3번' 86세 연상남과 교제…"정말 행복"
- 노홍철, '약물 사자' 의혹에 깜짝…"낮잠 자는 것" 재차 해명
- '혼인 신고' 티파니♥변요한, SNS 팔로우도 '꾹'…본격 럽스타 시작
- 김현중, 前여친 폭행 시비 언급 "연예인 무죄는 무죄 아니란 걸 느껴"
- "늦게라도 막차 타자…주식에 월급 몰방하자는 예비 신랑, 이게 맞나요?"
- "외벌이 남편, 애 키우는 나에게 게으르다며 자기 계발 강요"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