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슌지 감독, 첫사랑 소환하는 '4월 이야기'…12년 만에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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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 감독의 전설적인 로맨스 영화 '4월 이야기'가 12년 만에 다시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4월 이야기'가 오는 23일 전국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확정하며 클래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키리에의 노래'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와이 감독에 대한 한국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이 다시 한번 확인되며, '4월 이야기'의 극장 상영 소식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4월 이야기'는 오는 23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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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은비 인턴기자) 이와이 슌지 감독의 전설적인 로맨스 영화 '4월 이야기'가 12년 만에 다시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4월 이야기'가 오는 23일 전국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확정하며 클래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벚꽃이 흩날리는 도쿄의 봄 풍경과 함께 첫사랑의 설렘을 담아낸 이 작품은 '러브레터', '하나와 앨리스'와 함께 이와이 슌지 감독의 '화이트 이와이' 시리즈로 불리는 대표작 중 하나다.

'4월 이야기'는 대학 진학을 위해 홋카이도에서 도쿄로 상경한 여주인공 니레노 우즈키가 낯선 환경 속에서 마주한 새로운 인연과 감정을 그린다. 일본 청춘 로맨스의 교과서, 드라마 '러브 제너레이션'의 주연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마츠 타카코가 수줍고 내성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냈다. '4월 이야기'는 1998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며 국내 관객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재개봉은 지난해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가 개봉 30주년을 맞아 재개봉해 1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이뤄졌다. 특히 '키리에의 노래'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와이 감독에 대한 한국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이 다시 한번 확인되며, '4월 이야기'의 극장 상영 소식도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앳된 얼굴의 마츠 타카코가 봄비에 머리카락이 젖은 채 우산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에게 어떤 사랑이 찾아올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첫사랑의 감정을 자극한다.

한편, '4월 이야기'는 오는 23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미디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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