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영유아 정서지원 거점 구축

정민엽 2025. 4. 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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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와 학부모, 교직원의 정서와 심리를 지원하는 '영유아정서심리지원센터'가 전국 최초로 강원도에서 문을 열었다.

강원도교육청은 7일 강원유아교육원(원장 김명희)에서 '강원영유아정서심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강원영유아정서심리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인 유아교육원에 설치된 정서심리지원센터다.

앞으로 센터는 3~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정서심리 검사, 코칭, 개별상담, 미술놀이치료, 모래놀이 치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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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정서심리지원센터 개소
야간·토요일 등 연중 상시 운영
1인당 12회기 상담 무료 제공
▲ 강원도교육청은 7일 강원유아교육원(원장 김명희)에서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이영욱 도의회 교육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영유아정서심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영유아와 학부모, 교직원의 정서와 심리를 지원하는 ‘영유아정서심리지원센터’가 전국 최초로 강원도에서 문을 열었다.

강원도교육청은 7일 강원유아교육원(원장 김명희)에서 ‘강원영유아정서심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호 도교육감, 이영욱 도의회 교육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강원영유아정서심리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인 유아교육원에 설치된 정서심리지원센터다. 학부모 대기실과 3개의 상담실, 관찰실, 감각통합실, 모래치료실, 미술치료로 구성돼 있다. 영유아·학부모(보호자)·교직원을 위한 정서 안정과 교육 회복을 위해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3억원을 지원받아 설립됐다.

앞으로 센터는 3~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정서심리 검사, 코칭, 개별상담, 미술놀이치료, 모래놀이 치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을 통해 영·유아의 심리·정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돕는다.

또한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집단상담, 좋은 부모 되기 아카데미, 부모 마음 성장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유아를 담당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도 미술 및 모래놀이 치료 상담 심리 연수를 운영한다.

센터는 연중 상시 운영을 원칙으로하며, 맞벌이 가정과 원거리 지역 가정 등을 고려해 야간과 토요일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영·유아 1인당 12회기(영·유아 10회, 보호자 2회)의 상담을 지원하며, 비용은 무료다. 상담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3-815-2180~2081)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도교육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보호자들이 지역에서 쉽게 상담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1억원을 들여 도내 18개 시군별 거점 상담센터 마련, 수요자 중심의 상담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명희 원장은 “정서·행동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개입과 체계적인 정서 지원을 통해 교육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정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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