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죽은 동생 딸 독하게 16년 키웠다 “친아들보다 우선” (조선의사랑꾼)

하지원 2025. 4. 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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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이 가슴으로 낳은 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4월 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딸 윤채영의 결혼 전날 밤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양수경 모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양수경은 2009년 여동생이 세상을 떠나고 조카였던 두 아이를 입양했다.

양수경은 "채영이가 5학년 때 친엄마가 돌아가셨다. 근데도 너무 예쁘게 행동했다. 그때 채영이가 무서워하니까 안고 자기 시작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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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양수경이 가슴으로 낳은 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4월 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딸 윤채영의 결혼 전날 밤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양수경 모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양수경은 2009년 여동생이 세상을 떠나고 조카였던 두 아이를 입양했다. 양수경은 "채영이가 5학년 때 친엄마가 돌아가셨다. 근데도 너무 예쁘게 행동했다. 그때 채영이가 무서워하니까 안고 자기 시작했다"고 떠올렸다.

양수경은 "사실 어떤 날은 친아들이 더 어리니까 안아주고 싶은데 툭 치면서 의식적으로 채영이를 안아주고 그랬다. 벌써 그게 이렇게 오래돼가지고"라며 "초등학교 때 그런 상황을 겪었어도 너무 밝고 예쁘게 잘 자라줬다"고 덧붙였다.

또 양수경은 "학교 다닐 ��도 더 열심히 다니게 하기 위해서 반장도 일부러 출마시키고 연설문도 다 써서 선생님 붙여서 연습시키고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다"며 "진짜 너무 열심히 하는 엄마였다. 어머니회 회장도 했다"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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