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손호영, 방송연예 시상식에서 날 봄이라고 잘못 불러..." 깜짝 폭로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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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쉬면 다행이야' MC 붐이 손호영의 시상식 실수담을 깜짝 폭로했다.
7일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선 박준형, 손호영, 문희준, 채리나, 아유미가 이원일 셰프와 함께 조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손호영이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프로듀서 특별상 수상자인 붐을 호명하며 "'푹 쉬면 다행이다'의 봄"이라고 했다가 다시 '붐'으로 정정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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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푹쉬면 다행이야’ MC 붐이 손호영의 시상식 실수담을 깜짝 폭로했다.
7일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선 박준형, 손호영, 문희준, 채리나, 아유미가 이원일 셰프와 함께 조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형은 “오늘은 진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하며 “‘푹 쉬면 다행이야’ 최초로 오늘 손님들이 최고로 많이 온다”라고 덧붙여 일꾼들을 놀라게 했다.
간자미 잡기에 나선 가운데 붕장어에 이어 특대 간자미가 잡혔다. 이에 선장님은 즉석에서 잇숙한 솜씨로 간재미를 손질했다. 선상 셰프의 깔끔한 칼질에 멤버들이 모여들었고 신선한 간자미의 애(간)를 발굴했다. 이어 선상 셰프 선장님은 생으로 애를 먹을 사람이 있는지 물었고 박준형이 “내가 먹어보겠다”라고 나섰다.
이에 안정환은 “준이형 비린 거 못 먹는데?”라고 걱정했지만 박준형은 “원래 이런 거 안 먹는데 거짓말 안 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다”라고 신선한 애의 맛을 언급했다. 마지막 애는 이원일 셰프의 차지. 그는 바다에서 갓 잡은 간자미의 애를 먹고는 버터 같다며 감동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회를 뜬 선상 셰프는 양파를 썰고 김을 꺼내 삼합으로 먹기를 권했다. 일꾼들은 삼합으로 야무지게 회를 폭풍 흡입했고 “진짜 신선하다” “식감이 꼬들꼬들하다”라고 감탄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붐은 “봄이라서 더 맛있다. 손호영 씨가 시상식에서 저한테 봄이라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앞서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손호영이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프로듀서 특별상 수상자인 붐을 호명하며 “‘푹 쉬면 다행이다’의 봄”이라고 했다가 다시 ‘붐’으로 정정했던 것. 프로그램명과 이름을 모두 잘못 말한 상황에서 붐은 “안녕하세요! 봄이에요!”라고 손호영의 실수를 유쾌하게 받았다.
붐은 당시를 언급하며 “제가 한달 동안 봄으로 활동했었는데 봄이니까 더 맛있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푹 쉬면 다행이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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