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X하윤경 영화 '파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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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최초로 '클레이사격'을 소재로 한 영화 '파란'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9일 개봉하는 영화 '파란'은 '클레이사격'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루며 주목 받은 가운데, 아날로그 방식으로 완성한 롱테이크 오프닝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오프닝 영상은 호흡이 가쁜 상태로 클레이사격 대회에 참가한 주인공의 위태로운 뒷모습과 대회장의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별도의 편집 없이 롱테이크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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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영화 최초로 '클레이사격' 소재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MHN 조윤진 인턴기자) 한국 영화 최초로 '클레이사격'을 소재로 한 영화 '파란'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9일 개봉하는 영화 '파란'은 '클레이사격'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루며 주목 받은 가운데, 아날로그 방식으로 완성한 롱테이크 오프닝 영상이 공개됐다.
먼저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이라는 비극적인 인연을 가진 두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가족이 저지른 죄로 인해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동행을 통해 처음으로 삶에 대한 진심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미스터리다.

공개된 오프닝 영상은 호흡이 가쁜 상태로 클레이사격 대회에 참가한 주인공의 위태로운 뒷모습과 대회장의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별도의 편집 없이 롱테이크로 담아낸다. 관객들이 실제 경기에 함께 있는 듯한 몰입을 유도하기 위해 카메라는 경기장 내 긴 동선을 따라가며 촬영됐다.
특히 폐가 좋지 않아 가쁜 숨을 쉬는 주인공 태화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불안과 긴장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클레이가 공중에서 터지는 장면을 통해 시청각적 몰입감을 강화했다.
그런가 하면 강동인 감독은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영화에서 가장 공들여 촬영한 부분은 사격 경기 시퀀스로 이뤄진 오프닝 장면"이라고 밝혔다.

CGI 특수효과를 사용하지 않고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롱테이크 시퀀스는 배우와 제작진이 합과 동선을 맞추기 위한 리허설을 반복해 완성됐으며, 극적인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파란'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초청되어 영화제 최다 현장 관객을 모은 화제작으로, 오는 9일 정식 개봉한다.
사진=앨리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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