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간 전노민, 지구의 심장과 ‘화끈한 만남’

신주영 기자 2025. 4. 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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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인생 2막을 앞둔 중년 배우 전노민(60)이 인도네시아로 떠난다. 혼자 여행이 처음이라는 그에게 여행이란 도전이자 모험이다. 인도네시아는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잦아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조산대에 있다. 8일 방송에선 일출이 장엄하기로 유명한 브로모 화산으로 향한다.

브로모 화산으로 가는 거점도시인 말랑. 말랑의 이젠대로(Idjen Boulevard)는 일요일 아침마다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열린다. 도시를 둘러보던 중 무지갯빛 마을 ‘캄풍 트리디’에 닿는다. 낙후된 시골마을이었던 이곳은 주민들과 인근 대학생들이 알록달록 페인트칠을 하며 말랑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화산행은 체력이 필수다. 조랑말을 타고 산 중턱까지 가는 길엔 유황 냄새가 이어지고, 분화구까지는 245개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힘겹게 마주한 지구의 뜨거운 심장은 어떤 모습일까. 혼자 여행을 갈지 고민 중이거나 인도네시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 예습해보는 건 어떨까. 오후 8시40분 방송.

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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