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UCL 8강’ 레알전 중요성 커졌다!...‘공격수 영입 후보 에이전트 관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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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아스널이 영입하길 원하는 빅토르 요케레스의 대리인이 직접 경기 관전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스'는 6일(한국시간) "요케레스의 에이전트들은 아스널과 레알의 UCL 8강 1차전 경기를 직접 관전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아스널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득점력이 뛰어난 그를 진지하게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는 추측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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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현우]
올여름 아스널이 영입하길 원하는 빅토르 요케레스의 대리인이 직접 경기 관전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아스널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아스널이 올 시즌 마지막 우승 가능성을 불태운다. 아스널은 현재 컵 대회에서는 모두 탈락. 리그에서도 2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7경기가 남은 상태에서 1위 리버풀과 승점 11점 차로 벌어져있다. 현실적으로 선두 탈환은 어려운 상황. UCL에 사활을 건다. 트로피 획득 희망이 남은 유일한 대회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상대는 ‘챔스 DNA’를 갖춘 레알이다. 레알은 UCL에서 최다 우승을 기록한 팀이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주며 꾸준히 높은 위치까지 올라간다. 객관적 전력 면에서도 레알이 아스널에 비해 앞서있다. 홈에서 1차전이 펼쳐지는 만큼 기세를 올려 승기를 따내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레알과의 1차전은 다른 의미로도 중요하다. 아스널이 올여름 공격수 영입 후보로 점찍은 요케레스의 대리인이 경기장을 찾을 거라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스’는 6일(한국시간) “요케레스의 에이전트들은 아스널과 레알의 UCL 8강 1차전 경기를 직접 관전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아스널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득점력이 뛰어난 그를 진지하게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는 추측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대리인들의 중요한 경기 방문에 아스널과의 링크가 더욱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매체는 “요케레스에 대한 아스널의 관심은 최근 일주일 사이 급격히 커졌다. 이는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의 부임 이후 벌어진 일이다. 대리인들의 방문 자체는 흔한 일이지만, 이번처럼 중요한 경기에 맞춰 이루어졌다는 점은 곧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아스널이 그를 선점하기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라고 밝혔다.

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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