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찔렀어요" 네 자매 공격한 40대…경찰 총 맞아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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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6세 미만 어린 네 자매를 흉기로 공격한 40대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매체는 네 자매가 이 남성의 조카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6일(현지시간) ABC 뉴스는 고기 절단용 칼(미트 클리버)을 이용해 조카로 추정되는 네 자매를 공격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가 경찰의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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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6세 미만 어린 네 자매를 흉기로 공격한 40대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매체는 네 자매가 이 남성의 조카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6일(현지시간) ABC 뉴스는 고기 절단용 칼(미트 클리버)을 이용해 조카로 추정되는 네 자매를 공격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가 경찰의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브루클린 벤슨허스트 지역 소재 거주지에서 고기 절단용 칼을 4명의 소녀에게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8세, 11세, 13세, 16세 네 자매인 피해 소녀들은 심각한 자상을 입었고, A씨의 공격을 피해 침실로 도망쳐 숨어 있던 11세 소녀가 "삼촌에게 찔렸다"고 911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거주지 현관 앞에서 피 묻은 칼을 들고 있는 A씨를 발견했다. 여러 차례 흉기를 버리라고 명령했지만 이를 거부한 A씨가 경찰을 향해 다가오자 7발의 총을 발사해 그를 제압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중태고, 4명의 소녀 역시 병원에서 치료 중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ABC 뉴스는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정신질환 병력이 있었으며 범행 장소에서 함께 살고 있었다"면서 "용의자와 피해 소녀들의 정확한 관계와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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