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남 하동 산불, 산불 위기 경보 '심각'…밤사이 중부 비

2025. 4. 7. 18: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불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경남 하동의 산불이 현재 진화 작업 중에 있습니다.

대기가 점차 메말라 가며 현재 영남 일부와 제주에 건조특보가 내려졌고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울산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초속 20m의 돌풍이 불어 산불 위험을 키우겠습니다.

추가 피해 없도록 불조심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엔 중부 지방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황사가 유입되면서 비에 섞여 내릴 수 있겠고요.

비가 그친 뒤에는 중부 일부의 공기질이 나쁨 수준에 오르겠습니다.

한편, 완연한 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20도를 웃돌며 따스한 공기가 드리웠는데요.

현재 남부 지방은 벚꽃이 만개했고요.

서울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초 중반에는 중부에서도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는 전국 대체로 맑겠습니다.

자세한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 9도, 부산 12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19도, 광주 22도, 대구 23도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면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나서 감기 걸리기 쉬운데요.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한 주는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 주말에도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