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뉴욕 대표호텔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점 열어… 일본 고급 호텔시장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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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은 7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브랜드 고급 호텔을 열었다고 밝혔다.
캔디스 드크루즈 힐튼 아태지역 고급 브랜드 부사장은 "일본에 월도프 아스토리아를 처음 열어 아시아 지역 고급 호텔 사업에 큰 변화가 생겼다. 뉴욕에서 시작된 멋과 편안함을 오사카에 맞게 풀어내 잊지 못할 숙소 경험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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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와 벚꽃 시즌 맞춰 개점… “전세계적인 호텔로 자리 잡겠다”
맛집과 세심한 서비스로 차별화된 휴식 제공 예고
힐튼, 아시아 지역 고급 호텔 늘릴 계획 밝혀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리조트는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적인 장소에 34개 호텔을 운영 중이며 우아한 건축미, 라운지 공간인 ‘피콕 앨리’, 예술 작품 컬렉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등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월도프 아스토리아는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의 브랜드로 5성급 호텔 중에서 최상위 등급으로 분류된다.

알란 왓츠 힐튼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는 “일본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멋진 여행지이며 오사카에서 처음 월도프 아스토리아를 열어 기쁘고 아시아 지역에서 더 많은 고급 호텔을 짓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2년 안에 이 브랜드 호텔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타카아키 니타나이 호텔 매니지먼트 대표는 “이 호텔은 우메키타 2기 개발의 중심이 될 건물로, 오사카 도시 발전과 간사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작년 9월 같은 지역에 문을 연 ‘캐노피 바이 힐튼 오사카 우메다’와 함께 오사카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기회”라고 전했다.

캔디스 드크루즈 힐튼 아태지역 고급 브랜드 부사장은 “일본에 월도프 아스토리아를 처음 열어 아시아 지역 고급 호텔 사업에 큰 변화가 생겼다. 뉴욕에서 시작된 멋과 편안함을 오사카에 맞게 풀어내 잊지 못할 숙소 경험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피콕 앨리 라운지는 뉴욕 스타일에 일본 감성을 더한 점심, 애프터눈 티, 샴페인을 내놓고, 밤에는 칵테일과 와인 공간으로 바뀐다. 케인즈&테일즈는 재즈 느낌의 바에서 특별한 칵테일을 만들어준다. 졸리 브라세리는 일본식으로 만든 프랑스 요리를, 츠키미는 스시 등 일본의 맛을 보여줄 예정이다.

힐튼은 개점을 기념해 힐튼 아너스 앱을 이용해 윌도프 아스토리아를 예약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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