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부진' 한화 안치홍, 1군 엔트리 제외…임종찬·권민규도

이다온 기자 2025. 4. 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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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부진에 시달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안치홍(34)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밖에 외야수 임종찬, 왼손투수 권민규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총 11명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외야수 임종찬은 11경기 타율 0.136(22타수 3안타)에 머물며 안치홍과 함께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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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안치홍. 연합뉴스

타격 부진에 시달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안치홍(34)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밖에 외야수 임종찬, 왼손투수 권민규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BO(한국프로야구)는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7일 이같은 내용의 선수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총 11명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안치홍이다.

지난해 한화로 이적한 안치홍은 올 시즌 10경기 출전한 가운데 30타수 2안타, 타율 0.067의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안치홍은 결국 개막 16일 만에 2군행을 통보받았다.

외야수 임종찬은 11경기 타율 0.136(22타수 3안타)에 머물며 안치홍과 함께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2025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던 투수 권민규도 2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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