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대선에 뜨는 청년 일자리·교육株
선한결 2025. 4. 7. 17:46
원티드랩·윌비스 상한가
청년 일자리와 교육 관련 종목이 7일 강세를 보였다. 조기 대선이 확정된 만큼 일자리 확대 등 정책이 쏟아질 것이란 전망에서다.
이날 채용 플랫폼 업체 원티드랩 주가는 가격제한폭(29.98%)만큼 뛴 1만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공무원·감정평가사 등 직업시험 교육업체 윌비스도 29.95% 올랐다.
편입학과 자격증 취득 교육을 제공하는 아이비김영은 29.87%, 채용·창업 플랫폼 기업 오픈놀은 23.60%, 전문대학원 입시 교육기업 메가엠디는 11.29% 상승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책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에 투기성 자금이 쏠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여야 모두 청년 일자리와 교육 관련 정책을 주요 민생 공약으로 내세울 것이란 게 투자업계 전망이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기료 싼 나라에 기술 다 내줄 판"…공장 닫는 기업들 '눈물'
- "중국인들이 찍은 전투기 사진 수두룩"…수원 공군기지 '발칵'
- 강남 뺨치게 '바글바글'…대만 의료관광객 '우르르' 몰린 곳
- '아기띠'로 연매출 500억 '대박'…해외 엄빠도 푹빠진 이유
- "당일치기 여행객은 안돼"…日온천, 외국인 입욕금지한 이유
- 美증시, '1경' 사라져 '패닉'인데…트럼프 한마디에 '화들짝'
- "인도 전용 초저가 에어컨 내놓는다"…LG '파격 승부수' 던진 이유
- 일본 안 가도 되겠네…"새벽부터 줄섰어요" 난리 난 이곳
- 이재용 "성별·국적 따지지 말라" 한마디에…삼성 확 바뀌었다
- "전무님, 비밀 못 지킵니다"…진급 누락되자 '사생활 협박' [김대영의 노무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