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농협, 융복합센터 준공…조합원 이용 편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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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농협(조합장 한윤우)은 4월7일 숙원사업이던 '융복합센터 개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융합복합센터는 남동구 수산동(소래로446)에 위치하며 주유소·수소충전소·전기충전소·종합영농자재센터가 한곳에 모여 있어 조합원들의 이용 편의성 제고가 기대된다.
강호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융복합센터는 남동농협의 역사적 전환점이 되고 발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수소차충전소 등이 잘 운영돼 전국의 표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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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농협(조합장 한윤우)은 4월7일 숙원사업이던 ‘융복합센터 개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융합복합센터는 남동구 수산동(소래로446)에 위치하며 주유소·수소충전소·전기충전소·종합영농자재센터가 한곳에 모여 있어 조합원들의 이용 편의성 제고가 기대된다.
남동농협은 2021년 주유소 매입·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융합복합센터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어서 부지 9169㎡(2773평)를 확보하고 지난해 수소충전소·전기차충전소, 올해 종합영농자재센터를 잇달아 준공해 숙원사업을 4여년에 걸쳐 마무리했다.
특히 농축협 가운데 최초로 건립 운영되고 있는 수소차충전소는 전국에서 견학을 올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도입된 수소지게차는 무매연·저소음 효과가 뚜렷해 작업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종합영농자재센터는 비료·농약을 비롯해 소형농기구와 생활용 공구 등 2000여개 품목을 구비해 조합원들의 영농·생활 편의성을 돕는다.
준공식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 이정순 남동구의회의장,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남동구갑),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재득 인천농협본부장, 전국·지역 농축협 조합장, 남동농협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점식을 축하했다.
강호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융복합센터는 남동농협의 역사적 전환점이 되고 발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수소차충전소 등이 잘 운영돼 전국의 표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윤우 조합장은 “융복합센터는 친환경에너지 공급과 농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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