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서비스, 작년 매출 138% 증가…"무료배달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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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의 음식 배달 서비스 업체인 쿠팡이츠서비스의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이 전년보다 약 138% 늘었다.
7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이츠서비스의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은 1조8천819억원으로 전년(7천925억원)보다 137.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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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쿠팡이츠의 음식 배달 서비스 업체인 쿠팡이츠서비스의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이 전년보다 약 138% 늘었다.
7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이츠서비스의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은 1조8천819억원으로 전년(7천925억원)보다 137.5% 늘었다.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77억원)보다 181.8% 증가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라이더 운영을 통한 배달 대행 등을 하는 업체로, 쿠팡의 일부 서비스 사업인 쿠팡이츠와는 별개다.
업계 관계자는 "쿠팡이츠 배달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하는 쿠팡이츠서비스 매출이 늘어난 것을 보면 쿠팡이츠 매출도 증가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며 "쿠팡 와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무료배달 주문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쿠팡이츠 이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이츠의 월간 사용자 수는 작년 12월 963만명으로 작년 1월보다 74.1% 늘었고, 같은 기간 배민(2천243만명)은 0.09% 줄었다.
같은 기간 월간 카드 결제 금액도 쿠팡이츠(5천878억원)는 117.7% 증가했으나 배민(9천588억원)은 7.8% 감소했다.
요기요는 월간 사용자 수와 결제 금액 모두 감소세를 보인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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