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신진서가 없는 중국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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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국에서 2024년 갑조리그 챔피언결정전이 벌어졌다.
중국 갑조리그 역대 연승 1위는 이세돌이 쓴 19연승.
중국바둑협회가 올해는 다른 나라 선수들이 갑조리그 무대에서 뛰는 것을 가로막고 나왔기 때문이다.
역대 최강 실력에 다가가는 신진서가 빠진 중국 리그, 이젠 세계 1등 리그라 말할 명분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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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국에서 2024년 갑조리그 챔피언결정전이 벌어졌다. 신진서는 1차전에서 박정환을 이겼다. 2차전에서는 커제를 꺾었다. 1, 2차전 점수를 더하니 신진서 팀이 5대3으로 앞서 챔피언에 올랐다. 신진서는 커제와 겨뤄 10연승째를 올리며 15승11패를 만들었다. 중국 갑조리그 역대 연승 1위는 이세돌이 쓴 19연승. 하지만 2025년엔 신진서가 1위로 올라설 기회조차 사라졌다.
중국바둑협회가 올해는 다른 나라 선수들이 갑조리그 무대에서 뛰는 것을 가로막고 나왔기 때문이다. 역대 최강 실력에 다가가는 신진서가 빠진 중국 리그, 이젠 세계 1등 리그라 말할 명분이 사라졌다. 2월 농심신라면배 3차전에서 신진서가 2연승을 하자 한국이 5연속 우승했다. 농심배 무대에서만 18연승으로 1위 기록을 높였다. 일주일 뒤 난양배 세계대회에서 8번째 세계대회 우승을 이뤘다.

안성준이 흑85로 따내 패를 이겼을 때는 앞섰다. 흑119부터 위쪽 백을 공격하면서 도리어 손해를 봤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참고도>를 보여주며 흑이 80% 넘는 승률을 지키는 길이라 한다. 신진서는 8강에 올랐고 안성준은 패자조로 갔다. (77 83…69, 80…74) 204수 끝, 백 불계승
[김영환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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