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인도 농촌 핀테크 스타트업 자이키산에 213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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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이 인도에서 농촌금융 분야에 213억원 투자 결정을 했다.
7일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현지 뭄바이 기반의 농촌 핀테크 스타트업 자이키산(Jai Kisan)에 펀딩을 통한 주요 투자자로 12억4800만 루피(213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은 인도 농촌 경제에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이키산에 투자함으로써,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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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미래에셋이 인도에서 농촌금융 분야에 213억원 투자 결정을 했다.
7일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현지 뭄바이 기반의 농촌 핀테크 스타트업 자이키산(Jai Kisan)에 펀딩을 통한 주요 투자자로 12억4800만 루피(213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이키산은 미래에셋 주도로 유니터리 펀드에서 11억9000만 루피(203억원), 블룸벤처스에서 1억9900만 루피(34억원) 등 총 26억4700만 루피(4520억원)을 유치했다.
자이키산은 지난 2017년 아르준 알루왈리아(Arjun Ahluwalia)와 아드리엘 마니에고(Adriel Maniego)가 설립된 이후 인도의 농촌 금융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11개 주에서 80만 명 이상의 농민과 10만 개 이상의 농촌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플랫폼 ‘바라트 카타(Bharat Khata)’를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5백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이키산은 또 2024년 8월 쿠샬 핀노베이션 캐피털(Kushal Finnovation Capital)에서 지배 지분을 통해 비은행 금융회사(NBFC)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농촌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인도 농촌 경제에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이키산에 투자함으로써,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raghya@fnnews.com 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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