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친놈, 제정신인가” 이수혁·지드래곤, ‘찐친’ 대화 공개

2025. 4. 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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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이수혁이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7일 이수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지드래곤과 나눈 다이렉트 메시지(DM)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제정신인 걸까요? 좀 돌아온 줄 알았다. 내 걱정이나 해야지"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지드래곤과 이수혁은 1988년생으로 동갑내기로, 평소에도 SNS, 방송 등에서 절친한 사이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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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이수혁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이수혁이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7일 이수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지드래곤과 나눈 다이렉트 메시지(DM)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제정신인 걸까요? 좀 돌아온 줄 알았다. 내 걱정이나 해야지”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지드래곤은 이수혁의 인터뷰 영상을 이수혁에게 전송했다. 영상 속 이수혁은 ‘운동 외에 다른 취미가 있냐?’는 질문에 “OTT를 보느라 바쁘다. 좋아하는 가수들도 컴백해서 너무 바쁘다”라고 말한다. 

(출처: 인스타그램)

영상을 받은 이수혁은 “너무 오래전이다. ‘내일’ 찍을 때인 듯”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그러자 지드래곤은 “누가 컴백을 했다는 거야 그럼”이라고 물었고, 이수혁은 “미X놈 너인 줄 알고 보낸 거야?”라고 너스레 섞인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좋아하는 가수가 나 말고 누군데. 노선 확실히 해라”라고 답하며 장난기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게시물에서도 지드래곤이 스토리를 통해 이수혁의 새 드라마 ‘파란’을 홍보하자, 이를 공유하며 “제정신인가보다. 아닌가 많이 힘든가 안 하던 짓을 해주네 고맙게”라고 툴툴거리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지드래곤과 이수혁은 1988년생으로 동갑내기로, 평소에도 SNS, 방송 등에서 절친한 사이임을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지드래곤의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도 출연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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