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한국IBM 사장 올해 1월 퇴임…'개인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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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한국IBM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1월 개인 사정으로 퇴임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은주 전 한국IBM 사장은 취임 1년 6개월 만인 올해 1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현재 사장직은 이수정 한국IBM 부사장이 대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IBM은 이 전 사장 후임을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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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이은주 한국IBM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1월 개인 사정으로 퇴임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은주 전 한국IBM 사장은 취임 1년 6개월 만인 올해 1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현재 사장직은 이수정 한국IBM 부사장이 대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표는 삼성SDS 출신의 클라우드 전문가다. 서울여자대학교 화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석·박사 과정(양자화학 전공)을 밟았다.
이후 2000년 시벨시스템즈, 2009년 오라클, 2016년 VM웨어에서 상품 매니저 등을 맡았다. 2021년에는 삼성SDS에서 클라우드 상품·서비스·마케팅 전략을 총괄하는 부사장을 지냈다.
한국IBM 대표이사직에는 2023년 7월 올랐다.
글로벌 IBM은 이 전 사장 후임을 물색하고 있다. 한국IBM 관계자는 "글로벌 IBM 정책에 따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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