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3' 김민호 "주연 부담감 내려놔…21세 연기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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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걱정했던 건 제 얼굴에 세월이 많이 묻어나서... 하하."
배우 김민호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호텔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 제작발표회에서 시즌3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민호는 시즌1에 이어 시즌3까지 작품의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
김민호는 시즌3에 있어 비주얼이 걱정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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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인공이라는 생각"
"21세 캐릭터인데…분장 힘 빌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제일 걱정했던 건 제 얼굴에 세월이 많이 묻어나서... 하하.”

‘신병3’는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 분)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그리는 드라마.
이날 김민호는 “충성.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일병 박민석이 시즌3로 돌아왔습니다. 신고합니다”라고 유쾌한 인사를 전했다.
김민호는 시즌1에 이어 시즌3까지 작품의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 그는 “주인공이라는 부담감이 시즌1 때는 있었다. 원작도 너무 인기가 있다 보니까 ‘잘해도 욕 먹겠지’라는 마음으로 전투적으로 열심히 했었다. 생각보다 저희가 걱정했던 것보다 예뻐해 주셔서 그런 부담감을 일찍 내려놨다”고 회상했다.
이어 “주인공에 대한 부담감이 금방 없어질 정도로 다른 배우분들에게 많이 의지했다. 다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어우러지면서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시즌3를 준비하면서 신경 쓴 점은 무엇일까. 김민호는 시즌3에 있어 비주얼이 걱정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민호는 “열심히 관리한다고 했는데 감독님이 술도 많이 사주시고 그래서 노화도 빨라지는 느낌이다.(웃음) 분장의 힘을 많이 빌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극 중 캐릭터인) 민석이가 이제 21세가 됐다. 어린 20대 초반의 느낌을 가져가려고 극단적으로 초등학생으로 나이를 잡고 연기를 했던 것 같다. 겁 많은 초등학생을 떠올리면서 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병3;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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