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들, 비행 마치고 호주에서 주먹다짐‥"대체인력 투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 조종사들이 호주 현지에서 체류하던 중 정치 관련 대화를 나누다가 주먹다짐을 벌여 다음 운항에 참여하지 못해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말 인천에서 호주 브리즈번으로 향하는 노선 운항 뒤, 다음 운항까지 현지에서 머무르는 '레이오버' 기간에 호텔에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정치 관련 대화로 말다툼을 하다가, 물리력까지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조종사들이 호주 현지에서 체류하던 중 정치 관련 대화를 나누다가 주먹다짐을 벌여 다음 운항에 참여하지 못해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말 인천에서 호주 브리즈번으로 향하는 노선 운항 뒤, 다음 운항까지 현지에서 머무르는 '레이오버' 기간에 호텔에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정치 관련 대화로 말다툼을 하다가, 물리력까지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기장이 부상을 당해 현지 구급 차량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면서, 기장과 부기장 둘 다 다음 운항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불미스러운 소동이 발생했지만 다음날 운항스케줄이 없었고 즉각적으로 대체 승무원을 투입해 운항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최근 이 사건과 관련해 상벌위를 열고 기장과 부기장을 면직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03931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정부, 대선 6월 3일로 잠정 결정‥내일 국무회의서 확정
- "아니 헌법이 뭘 잘못했냐고‥" 국회의장 담화에 '역풍'
- 조국혁신당 "심우정 검찰총장 내란가담 상설특검 추진"
- 경찰, '내란선동 혐의' 전광훈 목사 고발인·참고인 조사 마쳐
- 대한항공 조종사들, 비행 마치고 호주에서 주먹다짐‥"대체인력 투입"
- 6년 뒤 '대통령 파면' 재판관, 다시 본 '언행일치' 소름 [현장영상]
- "국힘, 벼룩도 낯짝이 있지‥대선후보 내지 마" 직격
- 윤석열 "여러분 곁 지키겠다"‥퇴거는 않고 사실상 '관저 정치'
- 시위대 보란 듯이 골프 영상 올린 트럼프 "굿 샷!" [World Now]
- '관세 공포' 코스피 5%대 폭락‥사이드카 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