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싱크홀 안전사고 예방으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

김정훈 기자(=군산) 2025. 4. 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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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최근 대형 싱크홀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에 대해 사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보수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관내 주요 도로 중 노후화되고 파손되어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구간을 대상으로 재포장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깨끗한 군산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으로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래된 도로포장을 절삭 및 재포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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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주요 도로 20억 원 예산 투입 재포장 사업추진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최근 대형 싱크홀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에 대해 사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보수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관내 주요 도로 중 노후화되고 파손되어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구간을 대상으로 재포장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깨끗한 군산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으로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래된 도로포장을 절삭 및 재포장하게 된다.

▲관내 주요도로 재포장 사업추진ⓒ군산시
재포장 대상 도로는 ▲작년 10월 주요 도로 노면 상태 조사에서 확인된 파손 구간 ▲폭설 및 제설작업으로 인한 도로 파임(포트홀)로 파손된 구간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도로를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주요 도로인 공단대로, 대학로, 해망로, 외항로, 번영로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구간부터 가장 먼저 재포장을 진행하며 추가로 정지선 앞 소성변형, 거북 등 갈라짐 현상을 감소시키기 위해 도로 규모 및 현장 여건에 맞는 아스콘 재료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원실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세워 ‘더불어 쾌적한 안전 도시’ 군산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도움 없이는 어려운 일임을 감안해 공사 중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정훈 기자(=군산)(return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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