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뛰빵빵, 군산여행 떠나요"…시티투어버스 시동 걸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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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는 이달부터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군산을 즐길 수 있도록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군산 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일 코스별로 1일 1회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풍부한 해설로 전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약신청은 군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익산역 출발 노선은 코레일 기차여행 누리집 또는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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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는 이달부터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군산을 즐길 수 있도록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군산 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일 코스별로 1일 1회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풍부한 해설로 전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군산코스'가 새롭게 추가돼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긴 이동 거리로 고군산군도 관광의 어려움을 겪었던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고군산시간여행코스'는 시외버스터미널과 군산역에서 탑승하고 사전 예약인원이 5명 이상일 경우 운행된다.
버스에 승차하면 월명동 일대의 시간여행마을에서 골목마다 숨어있는 근대문화 유산을 둘러본 후 고군산군도로 이동해 선유도 해수욕장과 장자 스카이워크, 해안 데크 등 아름다운 경관을 탐방할 수 있다.
익산역에서 출발하는 고군산시간여행코스도 있다.
매주 토요일 수도권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마련된 버스가 익산역에서 출발한다. 사전 예약인원은 10명으로 고군산시간여행코스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시티투어버스 이용 요금은 5000원으로 초·중·고, 경로, 장애인, 군인, 유공자, 도내 거주 다자녀가정의 경우 50% 할인된다.
박물관에서 출발하는 '고군산코스' 요금은 2500원으로 부담 없이 고군산군도를 관광할 수 있다.
예약신청은 군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익산역 출발 노선은 코레일 기차여행 누리집 또는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군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편리하고 즐겁게 근대문화와 섬이 어우러진 군산을 여행하면서 군산의 매력과 함께 일상의 활력을 얻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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