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농어촌 고령층 대상 '우체국 디지털 교육'

강대묵 기자 2025. 4. 7. 13: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7일부터 충청권과 부산, 강원 농·어촌지역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우체국 디지털 교육'을 시범 시행한다.

이번 디지털 교육은 고령자들의 디지털기기 활용에 있어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이 디지털기기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체국 디지털 교육 포스터.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는 7일부터 충청권과 부산, 강원 농·어촌지역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우체국 디지털 교육'을 시범 시행한다.

이번 디지털 교육은 고령자들의 디지털기기 활용에 있어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고령층은 상대적으로 키오스크와 모바일앱, 현금인출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이들에 대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큰 상황에서 사례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법도 알려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디지털 교육은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전국 지방우정청 전담 강사가 진행한다. 교안은 우정사업본부와 우정인재개발원이 사전에 제작했다. 전국 지방우정청은 고령층이 많이 방문하는 면사무소와 보건소, 마을회관과 협업해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이 디지털기기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주 고객인 농·어촌 어르신에게 디지털 교육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며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고,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