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尹, 신당창당 제안 많지만 배격…당에 부담 원치 않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7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주변의 신당 창당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 대통령 주변에 신당 창당하려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대통령은 그런 말씀을 배격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 당일과 지난 6일 등 여러 차례 윤 전 대통령과 만났다면서 "윤 전 대통령이 파면 결정을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무위원 총탄핵 예고' 비판하는 윤상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yonhap/20250407121143910vwej.jpg)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7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주변의 신당 창당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 대통령 주변에 신당 창당하려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대통령은 그런 말씀을 배격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 당일과 지난 6일 등 여러 차례 윤 전 대통령과 만났다면서 "윤 전 대통령이 파면 결정을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탈당 조치 등을 통해 윤 전 대통령과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는 당 일각의 주장에 대해 "우리는 전직 대통령의 자산과 부채를 같이 짊어지고 갈 수밖에 없다"며 윤 전 대통령의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분(윤 전 대통령)이 당에 부담되는 것을 원하겠나. 아니다"라며 "절연보다 무서운 건 분열"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윤 전 대통령에게) 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끔 시간을 드리면 다 알아서 할 것"이라며 "적어도 그게 우리가 모셨던 대통령에 대한 기본적 예의고 도리"라고 말했다.
stop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근무 뒤늦게 화제…'알바' 하는 배우들 | 연합뉴스
- 부산서 주행 중 넘어진 오토바이에서 튕겨 나간 30대 사망 | 연합뉴스
- 안중근 조롱에 이토 히로부미 찬양…계속되는 틱톡 게시물 논란 | 연합뉴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 혼인신고…"간소한 결혼식 계획" | 연합뉴스
- 새벽 종로 번화가서 부탄가스 폭발 시도한 30대 체포 | 연합뉴스
- [특파원 시선] 부풀려진 한국 vs 동남아 누리꾼 간 '온라인 설전'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화재, 당사자 여학생이 처음 구조 요청 | 연합뉴스
- [샷!] "반지하도 월세 60만원 넘어요" | 연합뉴스
- 빌 클린턴, 엡스타인 연루의혹 부인…"그의 범죄 그땐 몰랐다" | 연합뉴스
- 국세청, 성과 홍보하다 체납자 코인 마스터키 노출 논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