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트럼프 관세로 올해 중국 성장률 0.7%p 낮아질 수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드만삭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로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0.7%포인트(p) 낮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골드만은 6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트럼프의 새로운 관세로 인해 올해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최소 0.7%포인트(p)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관세 부과 이전에는 중국 성장이 예상치를 상회해 2025년 GDP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것을 고려하고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골드만삭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로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0.7%포인트(p) 낮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골드만은 6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트럼프의 새로운 관세로 인해 올해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최소 0.7%포인트(p)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는 중국산 제품에 34%의 관세를 추가해 올해 중국에 대한 총 관세를 54%로 올렸다. 이에 중국은 모든 미국산 제품에 대해 34%의 추가 관세 부과와 일부 희토류 광물에 대한 수출 제한을 포함한 일련의 대응 조치로 보복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관세 부과 이전에는 중국 성장이 예상치를 상회해 2025년 GDP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것을 고려하고 있었다.
골드만은 별도의 보고서에서 중국의 1분기 데이터가 예상을 웃돌고 재정 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올해 성장률 전망을 4.5%로 유지했다. 하지만 올해 기업 수익 성장률 전망치는 9%에서 7%로 낮췄다.
중국의 재정 완화에 대해 가속할 것이라고 골드만삭스는 예상했다. 트럼프 관세 인상에 따른 성장 둔화를 상쇄하기 위해 중국이 금리인하를 비롯한 재정 완화에 속도를 더 낸다는 설명이다.
또 골드만삭스는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이 미국 수출에 노출도가 높고 민감하기 때문에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신혼' 티파니, 러브스토리 첫 공개 "♥변요한이 먼저 연락…취향 잘 맞았다"
- "돈 안 버는 20대 아내, 빈둥빈둥 식충 같다"…외벌이 남편 글 '뭇매'
- 고영욱 "이런 저급한 놈도 활동…나한테만 가혹" MC딩동·이재룡 '저격'
- 간호사 맞아?…"오늘이 마지막 날, 배설물이 강물 이뤄" 환자 조롱
- 투자로 14억 모아 은퇴 40대 가장…"주변서 이상한 시선" 1년 만에 재취업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육아용품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
- 복도서 담배 '뻑뻑', 교사에 욕설…"두려움에 떤 고교생들 자퇴도"[영상]
- "매일 15시간씩 자고 족발·술 즐겨, 채소는 NO"…102세 할머니 장수 비결
- "WBC '점수 조작' 죄송합니다"…韓 떡볶이 업체 대만서 '굴욕 마케팅' 논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