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벨라루스 국경 '전자 장벽' 설치 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폴란드는 벨라루스와 맞대고 있는 국경 지역 전체에 전자 장벽 설치를 완료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6일(현지 시간) 전했다.
폴란드 내무부는 양국 국경을 따라 흐르는 이스토한카 강과 스비슬로흐 강에 영상 감시와 동작감지 센서로 구성된 이른바 전자 장벽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폴란드는 지난주 벨라루스 국경 장벽 전체에 전자 감시 시스템 개선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180㎞에 5.5m 높이 강철장벽 건설
![[쿠즈니체=AP/뉴시스] 폴란드는 벨라루스 강변 국경 지역에 '전자 장벽' 설치를 완료했다고 외신이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폴란드 국경수비대가 2022년 6월 쿠즈니체 인근 벨라루스 국경을 순찰하고 있는 모습. 2025.04.07.](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is/20250407114444687ionh.jpg)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폴란드는 벨라루스와 맞대고 있는 국경 지역 전체에 전자 장벽 설치를 완료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6일(현지 시간) 전했다.
폴란드 내무부는 양국 국경을 따라 흐르는 이스토한카 강과 스비슬로흐 강에 영상 감시와 동작감지 센서로 구성된 이른바 전자 장벽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경수비대는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스비슬로흐 강과 이스토한카 강을 따라 전자 장벽 시스템을 활성화했다"고 발표했다. 폴란드는 지난주 벨라루스 국경 장벽 전체에 전자 감시 시스템 개선 작업을 마무리했다.
폴란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벨라루스 국경 180㎞에 걸쳐 높이 5.5m 강철 장벽을 세웠다. 그 위에 철조망을 얹었고 동작감지 센서와 방수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어 올해 감시 시스템을 강변 국경 지역까지 확장했다.
현재 폴란드 동부 국경엔 군인 6000명과 수비대 및 경찰 1500명이 배치돼 있다.
장벽 설치는 벨라루스 국경에서 불법 입국 시도와 국경경비대에 대한 공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폴란드 측은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4~5일에만 300여건의 불법 입국 시도가 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주하, 유학 보낸 딸 공개…"키 169㎝, 비율만 좋아"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김석훈 "53세 되니 기억력 감퇴" 국민 700만명 앓는 '이 병' 정체
- 배우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
- 음주운전 도주 이재룡 사고 낸 뒤 또 술자리 갔다
- 진태현, 입양 딸 후원 계약 성사…"아빠이자 에이전트"
- '김준호♥' 김지민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무슨 일?
- 황보라, 어머니 사고에 눈물 "의식 잃고 쓰러져"
- 박진희 "혼전임신, 결혼식 전까지 숨겼는데…시父 아시더라"
- 비혼모 사유리 "결혼 준비 됐다…언제든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