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2027년까지 전기차15종 투입…美 등으로 생산거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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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자동차가 2027년까지 자체 개발한 전기차(EV) 약 15개 차종을 투입하고 연간 생산 대수는 100만대가량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 보도했다.
신문은 "도요타가 2027년 EV 생산 대수를 작년의 7배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생산거점 다양화 배경으로 미국의 자동차 관세 등 세계 경제의 블록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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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2027년까지 자체 개발한 전기차(EV) 약 15개 차종을 투입하고 연간 생산 대수는 100만대가량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 보도했다.
![도요타자동차 로고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yonhap/20250407114431131nped.jpg)
도요타는 현재 일본과 중국에만 둔 EV 생산 거점도 미국, 태국, 아르헨티나 등 모두 5곳으로 늘려 관세나 환율 변동 위험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태국에서는 올해 10월부터 EV 픽업트럭을 생산하고 미국에서는 켄터키주와 인디애나주에서 2026년부터 3열 좌석의 다목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생산할 계획이다.
신문은 "도요타가 2027년 EV 생산 대수를 작년의 7배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생산거점 다양화 배경으로 미국의 자동차 관세 등 세계 경제의 블록화를 꼽았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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