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를 입은거야 치마를 입은거야”...길거리에 많이 보이는 패션, ‘힙’ 상징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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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옷을 겹쳐 입는 레이어링 패션을 주목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W컨셉이 올해 1분기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레이어링 패션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0% 증가했다.
안지수 W컨셉 상품기획담당은 "레이어링 패션은 상하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 수 있어서 젊은 세대가 개성을 드러내는 수단"이라며 "고객 수요에 맞춘 상품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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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컨셉]](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k/20250407105707500rgev.jpg)
W컨셉이 올해 1분기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레이어링 패션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0% 증가했다. 레이어드 상품 관련 검색량도 5배 늘었다.
세부적으로 레이어드 티셔츠 420%, 레이어드 스커트 340%, 레이어드 셔츠 90% 순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티셔츠를 겹쳐 입는 ‘레이어링’ 스타일링과 바지 위에 스커트를 입는 ‘스칸트 패션’이 유행하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급증했다.
대표적으로 레이어드 원피스, 시스루 드레스, 텐셀 티셔츠가 인기 상품으로 떠올랐다. 오간자, 메시, 레이스 등 하늘하늘한 소재를 적용한 원피스, 스커트 상품 수요가 높았다. 티셔츠를 겹쳐 입는 스타일이 유행하며 이 기간 텐셀 티셔츠 매출은 370% 늘었고, 같은 종류의 텐셀 티셔츠를 2장 이상 구매하는 고객도 5배로 증가했다.
레이어링이 트렌드로 떠오른 이유는 1990년대 패션 유행이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패션이 시도된 90년대 스타일이 오늘날 개성을 중시하는 20~30대에게 ‘힙한 패션’으로 인식되며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이다.
안지수 W컨셉 상품기획담당은 “레이어링 패션은 상하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 수 있어서 젊은 세대가 개성을 드러내는 수단”이라며 “고객 수요에 맞춘 상품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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