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종묘제례악 25년 만에 일본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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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이 25년 만에 일본에서 종묘제례악을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은 19일 일본 도쿄의 분쿄시빅홀 무대에서 종묘제례악을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 일본 공연은 25년 만이다.
양국의 유네스코 등재 유산을 소개한다는 취지로 국립국악원은 일본에서 종묘 제례악을, 일본의 예술문화진흥원은 6월 국내에서 오키나와의 전통 악극 '구미 오도리'(組踊)를 각각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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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5일 싱가포르 무대 성황

국립국악원이 25년 만에 일본에서 종묘제례악을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은 19일 일본 도쿄의 분쿄시빅홀 무대에서 종묘제례악을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 일본 공연은 25년 만이다. 국립국악원은 지난 2000년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종묘 제례악을 무대에 올렸다.
이번 공연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문화 교류 차원에서 열린다. 양국의 유네스코 등재 유산을 소개한다는 취지로 국립국악원은 일본에서 종묘 제례악을, 일본의 예술문화진흥원은 6월 국내에서 오키나와의 전통 악극 ‘구미 오도리’(組踊)를 각각 공연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은 올해 한 차례 더 해외에서 종묘제례악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한국 10월 문화제’의 초청 공연으로 11월 8∼9일 이틀간 홍콩 콰이 창 극장에서 상연한다. 홍콩에서 종묘제례악을 공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국립국악원은 4∼5일에는 싱가포르의 에스플러네이드 대극장에서 종묘제례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 종교 음악 축제의 초청 공연으로, 공연 전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종묘제례악의 해설이 있는 영상을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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