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폭망에 디즈니, ‘라푼젤’ 실사 영화 무기한 보류

배효주 2025. 4. 7.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설공주' 흥행 폭망으로 인해 디즈니가 '라푼젤'의 실사 영화화를 무기한 보류했다.

4월 3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히트작인 '라푼젤'의 실사화를 무기한 보류했다.

'라푼젤'의 실사 영화는 '위대한 쇼맨' 감독 마이클 그레이시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개봉한 '백설공주' 실사 영화가 흥행 참패하면서, 디즈니는 실사화 프로젝트를 내려놓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라푼젤’ 스틸
영화 ‘백설공주’ 스틸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백설공주' 흥행 폭망으로 인해 디즈니가 '라푼젤'의 실사 영화화를 무기한 보류했다.

4월 3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히트작인 '라푼젤'의 실사화를 무기한 보류했다.

'라푼젤'의 실사 영화는 '위대한 쇼맨' 감독 마이클 그레이시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었다. 여기에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작가 제니퍼 케이틴 로빈슨이 각본을 쓸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개봉한 '백설공주' 실사 영화가 흥행 참패하면서, 디즈니는 실사화 프로젝트를 내려놓았다.

애니메이션 '라푼젤'은 지난 2010~2011년 전 세계서 개봉해 6억 달러(한화 약 8,813억 원)의 수입을 올리며 흥행했다.

'백설공주'의 흥행 참패에는 '라틴계 배우인 레이첼 지글러의 까만 피부가 백설공주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과 더불어, 디즈니 실사 리메이크에 대한 대중의 관심 또한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