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강진에 휘청인 방콕…여행 예약은 큰 변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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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태국의 수도 방콕도 건물이 흔들리는 등 피해를 입었다.
미얀마 강진 여파로 태국 방콕 또한 고층 건물이 흔들리고 망가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한 미얀마 전문 여행사 관계자는 "만달레이 복구에 2~3년 이상이 소요될 전망으로, 불교성지 투어 지역 중 한 곳인 만달레이에 강진이 발생해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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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문의 둔화나 예약 취소는 거의 없는 상황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태국의 수도 방콕도 건물이 흔들리는 등 피해를 입었다. 여행사들은 안전관리에 유의하며 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 3월28일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에서 7.7의 강진이 발생했고,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미얀마 강진 여파로 태국 방콕 또한 고층 건물이 흔들리고 망가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킹 파워 마하나콘' 등 방콕 일부 고층 콘도와 호텔 등이 임시 폐쇄됐지만, 안전 검사 진행 후 정상 운영되고 있다. 관광지 또한 폐쇄된 곳은 없는 상황이다.
방콕 여행 수요에는 변함이 없어 보인다. 일주일 정도 추이를 지켜봐야 하지만, 여행사들에 따르면 4월2일 현재 지진으로 인한 예약 문의 둔화나 예약 취소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유의미한 수치를 알기 위해서는 최소 일주일 이상 추세를 봐야한다"라며 "방콕 호텔 숙박에 문제가 없는지 문의가 있기는 하지만, 지진으로 인한 여행 취소가 이뤄지지는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진이 일어난 미얀마는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강진 피해에 각국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여행사들은 미안마 내전 이후 패키지상품 판매 자체를 하지 않았으나, 불교성지로 유명했던 만큼 만달레이를 포함한 불교성지 투어는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한 미얀마 전문 여행사 관계자는 "만달레이 복구에 2~3년 이상이 소요될 전망으로, 불교성지 투어 지역 중 한 곳인 만달레이에 강진이 발생해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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