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택, 클럽 카 챔피언십 공동 23위로 마쳐…5연속 컷통과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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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 달 만에 미국 투어로 복귀한 이승택(30)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톱25 성적을 추가했다.
이승택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의 더 랜딩즈 골프&애슬레틱 클럽(파72·7,185야드)에서 진행된 클럽 카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날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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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약 두 달 만에 미국 투어로 복귀한 이승택(30)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톱25 성적을 추가했다.
이승택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의 더 랜딩즈 골프&애슬레틱 클럽(파72·7,185야드)에서 진행된 클럽 카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날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1-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작성한 이승택은 전날보다 19계단 상승한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1-3번홀에서 3연속 버디로 스타트를 끊었고, 후반에도 14-16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지난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2025시즌 콘페리투어 조건부 출전권을 따낸 이승택은 올해 참가한 5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했고, 직전에 출전한 2월 아스타라 골프 챔피언십 공동 6위에 이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제레미 간동(프랑스)과 릭 램(미국)이 17언더파 271타로 동률을 이뤄 18번홀(파5)에서 치른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제레미 간동이 우승을 차지했다.
노승열(33)은 마지막 홀(파5) 더블보기가 아쉬웠다. 1~17번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작성하면서 최종라운드 3오버파 75타를 쳤다. 3라운드 때보다 37계단 밀린 공동 56위(7언더파 281타)다.
함께 출전한 배상문(38)은 이틀 동안 4오버파를 적어내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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