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제13회 스토리대상 공모… 총상금 1억원
이규희 2025. 4. 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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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는 스튜디오S, 쇼박스와 함께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포스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중장편·단편 소설과 청소년 중장편이다.
최고상인 중장편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눈여겨볼 점은 올해부터 청소년 소설 부문이 단편에서 중장편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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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는 스튜디오S, 쇼박스와 함께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포스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중장편·단편 소설과 청소년 중장편이다. 주제와 기획 의도·등장인물·줄거리를 원고와 함께 6월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인과 기성 작가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 12편은 9월 발표한다.

총상금은 1억원 규모로 책정했다. 최고상인 중장편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종이책·eBook 출간과 함께 영화·드라마·웹툰 등 2차 콘텐츠 확장 기회도 지원받는다.
눈여겨볼 점은 올해부터 청소년 소설 부문이 단편에서 중장편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최근 성장세를 보이는 영어덜트(YA·Young Adult) 콘텐츠 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보다 탄탄한 캐릭터 구성과 서사를 갖춘 작품을 발굴하고자 하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스토리대상에는 최근 5년간 매년 2000편 이상의 응모작이 접수되고 있다. 2023년에는 역대 최다인 2908편이 출품됐다. 지금까지 수상작 가운데 ‘순정복서’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루왁인간’ 등이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이규희 기자 l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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