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개헌 찬성하지만 대통령선거 뒤에 하자"

정상빈 jsb@mbc.co.kr 2025. 4. 7.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 선거일에 맞춰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제안에 대해 조국혁신당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선민 당대표 대행은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은 원칙적으로 개헌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지만, 아직 내란이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태"라며 "개헌 국민투표는 내년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일에 맞춰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제안에 대해 조국혁신당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선민 당대표 대행은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은 원칙적으로 개헌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지만, 아직 내란이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태"라며 "개헌 국민투표는 내년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혁신당은 "내란의 실상을 낱낱이 조사하고 내란 특검도 실시한 이후에 개헌을 논의할 수 있다"며, "국회 개헌 특별위원회를 조기대선 직후에 띄우자"고 역제안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03791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