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총 100개 중 99개 '파란 불'…'내수주' 한국전력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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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주로 인한 패닉이 국내 증시에도 옮겨붙었다.
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중 99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이날 약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드라이브 영향에 미국 뉴욕증시가 폭락한 여파를 고스란히 받은 영향이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결국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내수주 중심의 방어적인 대응이 유효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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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주로 인한 패닉이 국내 증시에도 옮겨붙었다.
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중 99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는 4.1%, SK하이닉스는 6.53% 내리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98% 급락을 기록했다.
단 한 종목만 강보합을 유지 중이다. 한국전력공사(015760)는 전일 대비 50원(0.23%) 오른 2만 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국내 전력 생산과 공급을 독점적으로 담당하는 기업으로 매출의 대부분이 국내에서 발생해 내수주로 분류된다.
한편 코스피는 이날 4%대 하락 출발해 장 중 2344.63까지 내리기도 했다. 장 중 저가 기준으로 지난 2023년 11월 2일(2344.63)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최저치다.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면서 8개월 만에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약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드라이브 영향에 미국 뉴욕증시가 폭락한 여파를 고스란히 받은 영향이다.
트럼프 정부는 지난 2일부터 상호관세를 본격화하며 관련 리스크가 본격화된 바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각)에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5.97%, 5.82% 급락했다. 다우 지수도 5.5% 내렸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결국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내수주 중심의 방어적인 대응이 유효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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