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80㎝ 물 거뜬히 건너고… 3.5t 트레일러 견인 끄떡없어[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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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최근 출시한 브랜드 첫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강력하고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했다.
지난달 31일 강원 인제군에 마련된 오프로드 코스에서 타스만을 타고 강물과 암석, 머드(진흙), 언덕 코스 구간 등을 주행했다.
다양한 주행 상황에 맞게 파워트레인을 제어하는 '터레인 모드'의 성능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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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최지영 기자 goodyoung17@munhwa.com
기아가 최근 출시한 브랜드 첫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강력하고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했다.
지난달 31일 강원 인제군에 마련된 오프로드 코스에서 타스만을 타고 강물과 암석, 머드(진흙), 언덕 코스 구간 등을 주행했다. 타스만은 약 60㎝ 깊이의 개울을 쉽게 건넜다. 타스만은 최대 80㎝ 깊이의 물을 시속 7㎞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됐다. 다양한 주행 상황에 맞게 파워트레인을 제어하는 ‘터레인 모드’의 성능도 돋보였다. 샌드(모래), 머드, 스노(눈길), 록(바위) 등 도로 상황에 맞게 주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어 운전하는 내내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엑스트렉(X-TREK) 모드를 실행하면 시속 10㎞ 미만으로 크루즈 컨트롤(자동차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자동 속도 조절 장치)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저속 주행이 가능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페달을 밟지 않은 채 스티어링 휠로 방향만 조정하며 약 30도의 경사를 오르내릴 수 있었다.
타스만은 이른바 ‘보디 온 프레임’ 구조를 기반으로 최대 700㎏까지 적재가 가능한 한편 3500㎏의 견인 성능을 갖췄다. 보디 온 프레임은 사다리 모양의 강철 프레임에 파워트레인과 차체를 얹는 방식으로, 뛰어난 적재 능력과 높은 내구성, 뛰어난 험로 주행 성능을 구현하도록 돕는다. 일반도로를 포함하는 온로드 주행에서도 흔들림이나 진동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차량 앞과 1열에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달았고, 차량 곳곳에 흡차음재를 사용해 ‘NVH(소음·진동·불쾌감)’ 성능을 강화하면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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