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부부사기단 피해 “화분 돌 깨물고 빵에 숨겨, 도망가더니 ‘실화탐사대’ 나와”

이슬기 2025. 4. 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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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노유민이 카페를 운영하면서 겪은 사건사고를 이야기했다.

이날 노유민은 카페를 운영한지 15년이 됐다고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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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머니멘터리’
채널 ‘머니멘터리’

[뉴스엔 이슬기 기자]

NRG 노유민이 카페를 운영하면서 겪은 사건사고를 이야기했다.

5일 채널 '머니멘터리'에는 '유명 아이돌 가수였던 남자. 카페에서 일하는 이유'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노유민은 카페를 운영한지 15년이 됐다고 근황을 알렸다. 자영업의 힘든 현실을 이야기하던 그는 실제로 만난 진상 고객들에 대해 이야기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노유민은 방송에 나왔던 부부사기단을 겪었다고 했다.

그는 "꼭 내가 어디 가면 매장에 사고가 난다. 누수 생긴다거나 정전 생긴다거나 진상 손님 온다거나 그런거. 사건사고 엄청 많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노유민은 "그거 알아요. 부부 사기단. 음악에 뭐 이물질 나왔다고 애기 데리고 그러던 사람들. 우리 매장에서도 그랬다. 음료는 뭐가 나올 이물질이 나올 게 없지 않나. 이제 와이프가 수제로 스콘을 만드는데 스콘 안에 돌이 나왔다는 거야. 근데 그 돌이 들어갈 수가 없다. 알고 봤더니, 화장실에 화분이 있었다. 화분이 있는 돌을 해 가지고 입에 넣고 깨물었다더라"라고 해 충격을 더했다.

그는 "그때 이제 직원이 혼자 있을 때였다. 계속 현금을 입금해 달라고 하더라. 근데 제가 가서 직접 보고 제가 얼굴 보고 사죄 드리고 그다음에 보상을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도망갔더라. 웃긴 거는 그리고 다음 주에 실화탐사대에 나오더라. 뉴스에도. 똑같은 사람이야. 그거를 당하고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라고 부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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