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문가의 기술·마케팅 노하우, 국내 제조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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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중견기업 제조현장의 애로기술 해결과 일본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일본기술자 기업현장 단기지도"와 "일본시장 진출 마케팅 스킬업(Skill-Up) 캠프"의 참여기업을 각각 모집하고 있다.
이 교육은 일본시장 진출을 준비하거나 마케팅 인력이 부족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특히 적합하며, 단기간에 실행 가능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 실제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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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홈페이지 4.17까지 신청

국내 중소·중견기업 제조현장의 애로기술 해결과 일본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재)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일본기술자 기업현장 단기지도”와 “일본시장 진출 마케팅 스킬업(Skill-Up) 캠프”의 참여기업을 각각 모집하고 있다.
두 사업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지만, 기술 개선과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이라는 중소기업의 핵심 과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일본기술자 기업현장 단기지도”는 일본에서 수십 년간 제조업 실무를 경험한 전문 기술자가 국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맞춤형 기술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지도는 오는 2025년 6월 10일부터 7월 4일 사이, 기업 일정에 맞춰 총 4일간 진행되며, 일본기술자 1명과 통역 1명이 현장을 방문해 문제 진단 → 원인 분석 → 개선 제안의 순서로 지도한다.
참가기업은 전체 비용의 95% 이상을 지원받아 40만 원만 부담하면 되고, 필요 시 최대 4개월(8~11월)까지 추가 지도가 가능하다.
이 사업의 신청 마감은 4월 17일(목)까지이며,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 있는 952명의 일본기술자 데이터베이스를 열람한 뒤, 원하는 기술자를 지정하고 지도 희망 과제와 함께 홈페이지 양식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소재·부품·장비 분야 등 기술개선이 필요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에게 적극 권장된다.
“일본시장 진출 마케팅 스킬업(Skill-Up) 캠프”는 일본시장에 특화된 마케팅 전략을 일본 전문가로부터 배우고, 자사 업종에 맞춘 실전형 기획안을 직접 작성해보는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5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경기도 화성 YBM 연수원에서 1박 2일 합숙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일본시장 전문가의 강의와 실습을 통해 전략 수립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교육비, 숙식, 통역, 교재 등 모든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번 캠프의 신청 마감일은 4월 17일(목)이며,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교육은 일본시장 진출을 준비하거나 마케팅 인력이 부족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특히 적합하며, 단기간에 실행 가능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 실제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두 사업은 각각 기술과 마케팅이라는 다른 분야를 지원하지만, 공통적으로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 필요에 따라 하나의 프로그램만 선택해도 되고, 두 가지를 함께 활용해도 좋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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