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강인 근황…멕시코 팬미팅서 슈주 노래 열창

김소영 기자 2025. 4. 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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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강인(40·본명 김영운) 근황이 전해졌다.

강인은 지난 6일 SNS(소셜미디어)에 전날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팔코 공연장에서 진행한 팬미팅 현장 영상과 사진을 공유했다.

강인은 이날 팬미팅에서 슈퍼주니어 해피의 '파자마파티', 그룹 R.ef의 '상심', 박정현의 '미안해' 등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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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등 각종 논란으로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강인이 지난 5일 멕시코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사진=강인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강인(40·본명 김영운) 근황이 전해졌다.

강인은 지난 6일 SNS(소셜미디어)에 전날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팔코 공연장에서 진행한 팬미팅 현장 영상과 사진을 공유했다.

강인은 이날 팬미팅에서 슈퍼주니어 해피의 '파자마파티', 그룹 R.ef의 '상심', 박정현의 '미안해' 등을 열창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환호하거나 휴대전화로 강인 모습을 담았다.

강인은 공연을 마치고 무대 뒤에서 과자 먹는 사진을 올리며 "멕시코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강인은 팬미팅 공지 영상에서 "멕시코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하게 됐는데 기대도 긴장도 많이 된다"며 "여러분도 오래 기다리신 만큼 저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강인은 2009년과 2016년 두 차례 음주운전 뺑소니, 폭행 등 각종 사건 사고로 논란을 일으켜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한동안 자숙하다 2023년 7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해 오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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