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파면, 조기대선 준비 착수
정병혁 2025. 4. 7. 08:42

[과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대선 준비가 착수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 궐위선거 사유 확정에 따라 4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과 국외부재자 신고를 시작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주재로 선관위원 전체회의를 열고 조기 대선 계획과 선거 대책 등을 논의한다. 사진은 7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5.04.07.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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