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17', 북미 개봉 한달만에 VOD行

김종은 2025. 4. 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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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개봉 한 달 만에 VOD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달 7일 북미 개봉 후 약 한 달 만으로, '미키 17'은 애플TV 및 판당고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북미 영화 흥행 통계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미키 17'은 전날까지 북미에서 총 4,52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다.

'미키 17'의 손익분기점은 약 3억 달러로, 이에 따르면 '미키 17'가 극장에서 입은 손실액은 약 1억7,700만 달러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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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개봉 한 달 만에 VOD를 통해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신작 목록에 따르면 '미키 17'은 오는 7일 밤 9시(미 서부시간)에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지난달 7일 북미 개봉 후 약 한 달 만으로, '미키 17'은 애플TV 및 판당고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된다. 꺾인 흥행 추이에 다소 이르게 VOD 행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북미 영화 흥행 통계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미키 17'은 전날까지 북미에서 총 4,52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다. 북미를 제외한 국가에서 벌어들인 7,770만 달러를 합치면 총매출은 1억2,290만 달러에 불과하다. '미키 17'의 제작비는 약 1억1,800만 달러로 알려졌다.

'미키 17'의 손익분기점은 약 3억 달러로, 이에 따르면 '미키 17'가 극장에서 입은 손실액은 약 1억7,700만 달러에 육박한다.

한편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현재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국내에선 약 299만 관객을 동원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워너브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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