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라는 거야?"…운전자들 당황하게 만든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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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을 위한 도로 위의 표지판 이게 정말 중요하다, 이런 당연한 이야기 왜 하시나 싶으실 텐데요.
그런데 경기도 포천의 한 도로에 있는 표지판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요? 네.
의정부 국토관리사무소 소관인데요, 포천 군내면 구읍리 43번 국도 철원 방향 포천교육지원청 200m 전에 설치된 도로 표지판의 경우, 포천동사무소, 내촌면 방향을 알리는 글씨가 훼손돼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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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을 위한 도로 위의 표지판 이게 정말 중요하다, 이런 당연한 이야기 왜 하시나 싶으실 텐데요.
그런데 경기도 포천의 한 도로에 있는 표지판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요?
네. 포천을 가로지르는 43번 국도가 있는데, 도로변에 있는 일부 교통 안내 표지판이 글씨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훼손된 채 2년이 넘도록 흉물처럼 방치되고 있습니다.
의정부 국토관리사무소 소관인데요, 포천 군내면 구읍리 43번 국도 철원 방향 포천교육지원청 200m 전에 설치된 도로 표지판의 경우, 포천동사무소, 내촌면 방향을 알리는 글씨가 훼손돼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선단동 대진동 앞 등 포천을 관통하는 43번 국도변 도로 안내 표지판도 글씨가 훼손돼 점검과 정비가 요구됩니다.
일부 주민들과 운전자들은 의정부 국토관리사무소와 포천시 등이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데다 개선하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지방도로 등을 관리할 뿐 국도는 국토관리사무소가 관리한다며 책임을 떠넘기기도 했습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의정부 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현장을 확인한 뒤 도로 표지판을 교체할지를 검토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화면 출처 :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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