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 갤S26 울트라, S펜 사라질 수도...배터리 7000mAh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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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출시하는 '갤럭시S26'의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에 S펜 슬롯(수납공간)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IT(정보기술)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은 그간 울트라 라인업에만 적용해왔던 S펜 슬롯을 갤럭시S26부터 없앤다.
지난달 한 IT팁스터(정보유출자)는 갤럭시S26 울트라 후면 메인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를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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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출시하는 '갤럭시S26'의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에 S펜 슬롯(수납공간)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IT(정보기술)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은 그간 울트라 라인업에만 적용해왔던 S펜 슬롯을 갤럭시S26부터 없앤다.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 위한 내부 공간 확보 차원이다.
올해 2월 출시된 갤럭시S25 울트라의 배터리 용량은 여전히 5000mAh밖에 되지 않아 이용자들 사이에서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 삼성은 2020년 선보인 갤럭시S20부터 지금까지 모든 울트라 시리즈에 50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지난달 한 IT팁스터(정보유출자)는 갤럭시S26 울트라 후면 메인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를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기능이 적용되면 두 번째 망원 렌즈를 제거할 수 있어, 5500mAh 용량의 스택형 배터리 탑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S펜 슬롯 제거까지 더해지면, 삼성은 실리콘·탄소 배터리 기술을 채택해 7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 기술은 조만간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출시하는 8000mAh 용량의 신제품에 적용될 전망이다.
슬롯은 사라지지만 S펜은 그대로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처럼 자석을 사용해 기기 측면에 수납하는 방식이다. 폰아레나는 "S펜도 갤럭시S26의 측면에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될 수 있다"며 "특히 갤럭시S26은 평평한 측면 디자인이 유력해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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