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한민국 구원투수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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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내 유력 대선 후보 중 한 명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선 출마 의사를 거듭 강하게 피력했습니다.
홍 시장은 어제(6일) 자신의 SNS를 통해 "30년 준비한 경륜과 국정철학으로 박근혜 탄핵 때처럼 패전처리 투수가 아닌 대한민국 구원투수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다른 게시물에서도 "마지막 꿈을 향해 즐거운 마음으로 올라간다"며 대권 도전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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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내 유력 대선 후보 중 한 명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선 출마 의사를 거듭 강하게 피력했습니다.

홍 시장은 어제(6일) 자신의 SNS를 통해 "30년 준비한 경륜과 국정철학으로 박근혜 탄핵 때처럼 패전처리 투수가 아닌 대한민국 구원투수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한 번은 민심에서 졌고 두 번째는 민심에서 이기고 당심에서 졌다"며 "이번에는 민심과 당심에서 모두 이겨 제7공화국 선진대국시대를 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100년 미래 대한민국의 기틀을 만들겠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나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다른 게시물에서도 "마지막 꿈을 향해 즐거운 마음으로 올라간다"며 대권 도전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홍 시장은 "다음 주는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다. 화요일 퇴임 인사 다니고, 목요일은 시의회에 퇴임 인사하고, 금요일은 대구시청 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이다"며 주중 시장직 사퇴 의사도 했습니다.
[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latpdms01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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