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단지’ 시절은 이제 끝났다...‘친정 팀’서 완벽 부활→‘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다!’

이종관 기자 2025. 4. 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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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우 비에이라가 자신을 향한 평가를 180도 뒤집어놨다.

영국 'TBR 풋볼'은 6일(한국시간) "비에이라는 이제 포르투의 가장 중요한 선수로 추대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 비에이라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거상' 포르투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1군 무대로 콜업된 2020년부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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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비우 비에이라 SNS

[포포투=이종관]


파비우 비에이라가 자신을 향한 평가를 180도 뒤집어놨다.


영국 ‘TBR 풋볼’은 6일(한국시간) “비에이라는 이제 포르투의 가장 중요한 선수로 추대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 비에이라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거상' 포르투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1군 무대로 콜업된 2020년부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그리고 무려 3,500만 유로(약 519억 원)의 이적료로 아스널에 입단하며 커리어 첫 잉글랜드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출전 시간을 보장받았으나 높은 '빅리그'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33경기 2골 6도움.


지난 시즌은 더욱 심각했다. 초반까지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재기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후 약 3달간의 재활을 마치고 팀에 복귀했으나 그를 위한 자리는 없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17경기 2골 3도움.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친정 팀' 포르투로 임대를 떠났고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32경기 5골 4도움. 이에 매체는 “비에이라는 마르틴 안셀미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포지션을 소화하며 활력을 얻었다. 그는 7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했고 이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발돋움했다. 그의 임대 계약에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올 시즌이 끝나면 아스널로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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