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마스터스 9년 연속 출전 불발…김주형도 텍사스 오픈 컷탈락 [PGA]

권준혁 기자 2025. 4. 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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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 김주형(22)과 김시우(29)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전초전' 격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서 나란히 컷 탈락했다.

이로써 본 대회 우승자에게 주는 마스터스행 마지막 티켓을 놓친 김시우는 지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8년간 매해 참가해온 마스터스 9년 연속 출전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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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전초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 출전한 김시우, 김주형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 김주형(22)과 김시우(29)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전초전' 격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서 나란히 컷 탈락했다.



 



김시우는 1-2라운드에서 1오버파(145타)를 쳐 컷 통과선인 2언더파를 넘지 못했고, 김주형은 오프닝 이틀간 4오버파(148타)를 적었다. 



 



이로써 본 대회 우승자에게 주는 마스터스행 마지막 티켓을 놓친 김시우는 지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8년간 매해 참가해온 마스터스 9년 연속 출전이 좌절됐다.



 



김시우는 지난해 BMW 챔피언십 직후 세계 상위 50위 안에 들었지만, 연말 톱50 밖으로 밀리면서 마스터스 출전권을 받지 못했다.



 



2016년 PGA 챔피언십으로 메이저 첫발을 디뎠던 김시우는 2017년부터 작년까지 8년 동안 4대 메이저 대회에 꾸준히 나왔다. 출전권이 없어 불참한 경우는 2021년 디오픈 챔피언십이 유일했다.



 



일찌감치 오거스터 내셔널 출전 기회를 잡은 김주형은 최근 들쭉날쭉한 경기력이 변수로 떠올랐다.



김주형은 이번 대회 이틀 동안 그린 적중률 44.44%(16/36),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81개, 스크램블링 65%(13/20)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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